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 절대평가 전환 논란 (문단 편집) ==== 옹호 ==== 수능 절대평가의 경우 교사, 학생, 학부모, 사교육 관계자, 대학, 기업 등이 모두 이해 관계자이다. 정책 역사상 이전의 '수시 모집'이나 '기회균형 특별전형'을 처음으로 도입하기로 했을 때, '수능 등급제, 수능 절대평가' 같은 식의 '''전국적인 반발'''은 없었다.[*출처1.] 수능 절대평가 정책에 대하여 반대하는 이유는 '모든 변화'를 거부하는 게 아니라 (위에 나열되었듯이) '''이점보단 부작용이 더 많은 정책'''이라는 점, 교육 정책에 대해 갖가지 이상만 좇다보니 단편적인 비약을 이끌었다는 점[* '대학 평준화, 전공 마음대로 선택, 블라인드 채용' 등은 수능 절대평가와 완전히 별개로 시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논점을 흐려가면서까지 수능 절대평가 전환의 지지 근거로 작용시키는 건 제고해볼 필요가 있다.], 특정 이익집단[*근거1. 현 수능 절대평가 추진에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단체가 바로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다.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실에 근무했던 사람이 '''[[http://news.donga.com/3/all/20170804/85679083/1#csidx79c89b8dc622dd5b149ee069abfd2ee|“교육부 위에 청와대 있고 청와대 위에 사걱세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기사 검색을 충분히 해봐도 수능 절대평가 전환에 찬성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